부러진 낮- 밤으로 움직이는 시간_캔버스에 유채_455x364c
숲엔 빛나는 곰이 있다 _탠버스에유채_228x146cm_2013
등 뒤로 차오르다_캔버스에 유채_162x130cm_2013
해지는 묘지_리넨에 유채_116.8X80.3cm_2013
나무줍는날_종이보드에 유채_75.0X48.0cm_2013
봄 피크닉_리넨에 유채_116.8X80.3cm_2013
비오는 축제_캔버스에 유채_116.8x72.7cm_ 2013
눈 밭_캔버스에 유채_116.8X91.0cm_2012
가는길에_린넨에 유채_112.1x162.2cm_2012
테니스장_캔버스에 유채_72.7X60.6cm_2012
강 옆으로_리넨에 유채_116.8X91.0cm_2012
목공실 뒤_캔버스에유채_60.6x121.2cm_2012